준비를 해드리고 있습니다. 이렇게 비싼 스톤을 블로그에서 소개해드리는 것이
인내의 시간나비의 시맥모양을 몸을조여 여성미를 강조해주는 코르셋의 모습으로 형상화하여 표현함
그 중에 좋든 나쁘든 다이아몬드에 대한 모든 정보를 손님에게 공개를 해야했고
반지를 끼워 넣었을 때는 헐렁할 수밖에 없게 되어서 저는 스톤은 크지만 링이 엄청 얇은 것은 낄 수 없겠더라구요ㅜㅜ
측면 세팅에 사각 프린세스다이아몬드가 세팅이 되며, 밖에서가 아닌 안에서 다이아몬드를 깍아 틀을 세우고 단단하게 지지를 해서 다이아몬드가 움직이지 않도록 만들어내는 디자인 입니다.
이렇게 말할 수도 있으며, 그 반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. 어쨌든 소비자 입장에서는 착용자를 잘 떠올려서 준비를 해야하는데요,
그게 어렵다면 체격이나 체중, 평소 헤어 옷 스타일을 감안해서 준비를 해주시면 조금은 더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.
그런데, 구매자의 눈에는 심플한게 이뻐보인다고 해서 클래식한 솔리테어링을 선물해드리면 큰일나겠죠?^^;;
그걸 바이슐에서는 저기 현미경으로 바이슐 확대한 후 옆에 있는 화면에서 볼 수 있었어요.
취향과 외형적인 모습을 고려해서 준비해야한다는 것이 이럴때 적용이 되는 부분입니다.
받는 사람에게 더할나위 없이 특별한 선물을 생각해내고 싶다면 오더메이드 만큼 좋은 해결책은 없겠죠.
상세하게 안내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. 모두가 행복한 인터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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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반지 느낌이 바로 와서 검지에 껴도 결혼한 사람인가?라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.